탄력 근무에 대하여


글/수정: 김혁진

최근 수정: 2020년 7월 2일


공장공장은 '말도 안 되는 일을 계속하는 실험주의자'를 모토로 삼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보다 더 나은 일상과 더 효율적인 업무를 지향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고민을 풀어내고자 탄력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일이라는 게 어느 날에는 정신없이 몰아치다가도 어느 날에는 붕 뜨기도 하죠. 일이 잘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영 안 되는 날이 있기도 하고, 또 프로젝트에 따라 새로운 동료와 팀을 꾸리는 일도 잦고요. 어쩌면 공장공장은 실험적인 일을 하는 조직이라 특히 더 그렇지 않나 싶어요.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점심 먹고 다같이 유달산 인근을 산책하거나, 저녁엔 바닷가로 가서 아름다운 해넘이를 보는 것도 놓칠 수 없죠.


이럴 때 바로 탄력 근무를 통해 하루의 근무 시간을 허용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탄력 근무 제도


※ 주 5일 근무 기준, 소정 근무 시간(40시간)을 충족시킨다는 전제 하에 일 근무 시간을 일정 범위 내에서 자유로이 조정하는 제도

※ 탄력 근무 제도에서 한 주의 기준: 월~일


1. 탄력 근무 이용 방법


  • 별도 승인 절차 없음
    • 단, 탄력 근무 시에는 관리자(현: 김혁진)에게 공유 필요: 식사 휴게 시간 산정 및 기타 이슈 처리로 인함
      • 시프티 근무 노트(링크)를 통해 관리자와 해당 내용 반드시 공유
  • 탄력 근무 시 슬랙에 공유
    • 슬랙 '할일 한일 채널' 쓰레드 혹은 '어디갔어요 채널'에 작성한 본인의 주 단위 근무표에 댓글로 내용 기록. 또한 업무 관계자들과 사전 공유 권장
    • 해당 근무일이 끝나기 전, 탄력 근무 내역을 시프티 근무 노트 혹은 슬랙에 공유하지 않았을 시 원칙적으로 탄력 근무로 인정하지 않음
      • 가령, 월/화 근무 시간이 9시간씩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확인하여 금요일에 -2시간 탄력 근무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 탄력 근무는 본인이 본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

2. 탄력 근무 범위


  • 일 기준 -2시간 ~ +@시간까지 자율 조정 가능하며 1시간 단위 사용을 권장
    • 마이너스는 2시간이 최대. 플러스는 제한 없으나 업무 효율 및 피로도를 고려하여 최대 4시간 권장

3. 탄력 근무 시 주의사항


  • 탄력 근무 시간은 한 주 내에서만 산정하며 미달 및 초과 시간은 다음 주로 이월되지 않음
    • 한 주에 36시간 근무했다고 다음 주에 44시간 근무하면 되는 것이 아니며, 마찬가지로 한 주에 44시간 근무했다고 다음 주에 36시간만 근무하면 되는 것이 아님
  • 탄력 근무와 추가 근무(링크)는 별도 제도
    • 추가 근무 혹은 (플러스) 탄력 근무를 이용할 시, 두 경우 모두 하루 근무는 8시간을 초과. 그러나 상황에 따라 두 제도가 별도 적용
      • 추가 근무는 <대표자의 사전 승인>이 있어야만 가능한 반면 탄력 근무는 근로자의 자율에 따라 승인 절차 없이 실시 가능
        • 주 중 근무 시간 산정 결과가 (주 5일 근무 기준) 주 40시간을 초과하더라도, 만약 초과한 근무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지 못했다면 이는 추가 근무로 인정하지 않음
      • 사전 승인을 받은 추가 근무가 있을지라도, 해당 주에 마이너스 탄력 근무가 있으나 그 시간을 상쇄시킬 플러스 탄력 근무는 없다면, 추가 근무로 집계된 상기 시간이 대신 상쇄됨
        • 상쇄 시간 처리 기준: 1.5배 하여 대체 휴무가 지급되기 전 기록과 상쇄됨을 원칙으로 함
          • 미달 시간 1 ~ 30분: 추가 근무 30분과 상쇄
          • 미달 시간 31분 ~ 1시간: 추가 근무 1시간과 상쇄
          • 미달 시간 1시간 1분 ~ 1시간 30분: 추가 시간 1시간 30분과 상쇄 / 이하 동일 
        • 위와 같이 주 근무 시간을 집계한 결과가 (주 5일 근무 기준) 40시간을 초과했을 경우에 한해 그 초과분을 <추가 근무 보상>으로 처리

4. 탄력 근무 시간 집계에 대한 세부사항


  • 탄력 근무는 1시간 단위 사용을 권장하되, 실제 근로 시간은 시프티 기록을 통해 1분 단위로 집계
  • 탄력 근무 시에도 주 5일 기준, 소정 근무 시간은 시프티 기록상 반드시 40시간을 충족해야 함
    • 탄력 근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40시간을 초과함이 확인되더라도 상기 3의 기준에 따라 추가 근무 승인 이력이 없으면 보상하지 않음
    • 탄력 근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40시간에 단 1분이라도 미달됨이 확인될 경우 하기 5의 기준에 따른 패널티 적용

5. 탄력 근무 중 소정 근무 시간 미충족 시


  • 아래 두 가지 중 근로자가 자율 선택
    • 해당 시간에 해당하는 액수 만큼 임금 차감
    • 휴무일(해당 주의 토, 일 혹은 법정 공휴일)에 모자라는 시간 만큼 근무
      • 탄력 근무 시간은 이월되지 않음이 원칙이지만, 소정 근무 시간 미달로 인해 근로자 해당 방식을 선택할 경우 예외적으로 처리 
      • 소정 근무 시간 충족 확인은 해당 주간이 종료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상쇄 근무는 집계 결과 미충족이 확인된 주간의 휴무일에 실시
  • 해당 주간에 승인된 추가 근무 기록이 있을 경우
    • 상기 3의 기준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