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공장 맞춤형 맞춤법

마지막 수정: 2020년 5월 27일(수)

제목에 마침표를 쓰지 않는 것이 맞나요?

‘한글 맞춤법’ 문장 부호, 온점( . ) 규정에 따라, ‘온점’에 한하여, 제목에는 ‘온점’을 쓰지 않습니다.
<보기>
(1) 서술, 명령, 청유 등을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쓴다.
젊은이는 나라의 기둥이다.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집으로 돌아가자.

다만, 표제어나 표어에는 쓰지 않는다.
압록강은 흐른다(표제어)
꺼진 불도 다시 보자(표어)



3954백만 원, 이거 어떻게 띄어쓰나요?

한글 맞춤법 제44항에 따르면, 수를 적을 때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울러 아라비아 숫자와 한글을 함께 적을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구성을 원칙에 따라 쓴다면 '39억 5천4백만 원'처럼 띄어 쓰는 것이 적절하다 하겠습니다. 다만 해당 조항의 해설에 따르면 금액을 적을 때는 변조(變造) 등의 사고를 방지하려는 뜻에서 붙여 쓰는 게 관례로 되어 있으며, 따라서 '39억5천4백만원'처럼 모두 붙여 쓰는 것이 관례라 하겠습니다.



한 번, 한번 띄어쓰기 어떻게 할까요?



알면서도 무심코 쓰던 일본어투 표현을 알고 계실까요?

- 출처: 국립국어원